인텔 협업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분야 유망 스타트업 대상 비즈니스모델 고도화와 해외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PoC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인텔 개발자 툴,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등 인텔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엔지니어링 컨설팅, 파트너사·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멘토링, 워크숍 등도 지원한 계획이다. 인도·싱가폴 등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지 PoC 프로젝트 지원과 벤처 쇼케이스, 파트너사·투자자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18일 ‘공공분야 초거대 AI 민간 플랫폼 활용 방향 보고서’에서 “각종 보안 이슈와 정부의
민감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학습 데이터와 사용자 질의는 폐쇄형 정부 전용 클라우드에서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보고서는 정부가 민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운영 능력을 따라잡기 곤란한 점이 있기 때문에 민간 기업에 GPU 클라우드 운영을 위탁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도 정부가 거대한 GPU 자원을 지속해서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보고서는 국가 기반 폐쇄망에 민간의 검증된 LLM 모델을 활용하려면 해당 모델의 사전학습 데이터를 구매해 처음부터 학습하는 방법,
완성된 민간 기본모델(파운데이션 모델)을 구매해 국가 폐쇄망 기반 정부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기업이 개도국과의 협력 채널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LG CNS, 네이버 클라우드 등 수출 희망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도 함께 지원했다.
국가별 공동 협력 과제는 △태국은 인공지능 거버넌스 수립 및 AI 플랫폼 구축(97.5억원) △몽골은 국가 디지털
리터러시 플랫폼 구축(19.5억원) △베트남은 베트남 디지털 경제 가속화 실행계획 수립(23.3억원) △말레이시아는 공공 분야 정보보안관리 시스템 구축(24.1억원)
△스리랑카는 통신 소비자 컴플레인 대응 시스템 구축(130억원)이다.
이를 통해, NIA는 12일 KOICA, 월드뱅크(World Bank) 등 국내·외 국제개발협력 관계기관과 발굴 과제에 대해 향후 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국제기구의 프로젝트 연계 방안을 토의했다.